저는 요즘 플랜트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현재의 pq 제도에서는 엔지니어가 넓은 경험을 쌓을 수가 없습니다. 평생 공항만 하다가 공항 프로젝트가 없어지면 그 엔지니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현재 많은 젋은 엔지니어들이 만연한 pq 점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07-06-08 10:50:11
이석종
내중중에 "사양산업"의 악순환 구조에 대해서 나오는데.. 우리 구조설계업계의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내용은..
국제경쟁력 및 생산성저하 > 수주,매출 및 수익성 저하 >산업종사자에 대한 처우 열악 > 낮은 조사분규 > 우수인력 유입 기피 및 이탈 > 기술개발 및 R&D투자 저조 > 국제경쟁력 및 생산성 저하 > ...
이중에서 이미 우수인력 유입 기피 및 이탈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부분에 대해서 엔지니어링 업체에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어서 그만두면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되는 거 아니냐'는 식의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을 힘들게 하면 능력있는 사람이 먼저 나가서 생산성은 더욱더 떨어지게 되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 상황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