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구조기술사회은 있는 데 토목구조기술사회는 없어 아쉽군요!
토목구조기술사들도 뭉쳐서 제 목소리를 냈으면 합니다.
이석종
지난번 토목구조기술사회 신년하례회에 다녀왔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평균연령은 적어도 50이상은 되어보였습니다. 회비를 내고 활동하고 싶어서 어떻게 가입하지는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윗분들이 적극적으로 가입을 권유하지도 않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가입해도 1년에 1,2회 있는 해외골프여행 등이 활동의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들을 끌어들일만한 활동 아이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토목구조와 건축구조가 통폐합되면 현재 똘똘 뭉쳐있는 건축구조쪽에 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행히 신년하례회 때 회장님께서 변화의 시기에 맞춰서 올해는 꼭 사단법인화를 이루어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젊은 기술자들도 가입해서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