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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설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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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기술공사, 대한토목학회서 토목대상 수상
기술I  (Homepage) 2020-07-12 16:07:29, 조회 : 3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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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기술공사가 '2020년 토목의 날' 행사에서 설계부문 토목대상을 수상했다. ㈜동일기술공사는 우리나라에서 엔지니어링이 아직 하나의 산업으로 정착되지 못했던 1970년대에 창립하여 지난 50년간 국가 사회 간접 자본 시설의 확충과 발전에 일조했다. 특히 50여 년간 도로, 철도, 구조, 지하철, 도시계획, 상하수도, 지반, 터널, 교통, 조경, 수자원, 항만 분야 등 약 6000여 건의 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했다. ㈜동일기술공사가 수행한 주요 사업으로 먼저 2001년 7월부터 2002년 1월까지 턴키로 설계해 '성남~장호원 도로 건설공사'가 있다.성남~장호원 도로는 국도로는 최초로 설계속도 시속 100㎞ 구간으로 설계됐다. 이 구간에 시설물로는 엑스트라도즈(Extradosed)교로 추진되면서 신공법인 FCM+FSM 가설공법이 특수공법으로 적용된 경안교가 있다.또한 국내 최초의 경전철사업으로 2003년 동일이 프랑스의 시스트라, 백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과 함께 이를 공동으로 수주한 '부산~김해 경량전철 건설 민간투자사업 실시설계’는 국내 첫 국산화 무인 경전철을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하는 의미가 각별한 사업이다. 부산~김해 경전철은 전 노선이 8.9m 폭의 스틸박스 교량으로 낙동강 퇴적지의 연약 지반을 통과하는 경로였던 만큼 신공법이 대거 적용되었다.'강변북로 지하화(원효대교~한강대교) 기본설계’의 경우 기존 강변북로를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내부로 통과하도록 선형을 변경함과 동시에 도로를 지하화 하였고, 양화대교~원효대교 구간에 신설되는 지하터널(왕복 4차로)로 인한 차로 수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 강변북로와 서빙고로를 연결하는 공사의 타당성 조사와 그 기본계획을 검토하였으며, 대안 노선 계획을 수립하여 기본설계를 한 경우이다.겸재교 건설 및 연결도로 공사’는 서울시 최초로 일반교량에 사장교 형식을 가미한 세미 사장교로, 특수교량인 엑스트라도즈(Extradosed)교로 설계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교량의 외형은 중랑천에 떠 있는 돛단배를 형상화하였다. 또한 경간장 235m(65+105+65), 교폭 18m의 4차로 교량의 거더측면을 활용하여 보도교로 계획하면서, 측면부의 보도 부분 3.5m의 폭에 각종 예술작품을 전시하여 도심지 휴게공간으로 그 이용성을 극대화하였다. 특히 교량의 보도 부분을 캔틸레버 하부에 설치함으로써 구조물 폭원을 최소화해 경제성과 경관성을 향상하며 미래 토목 구조물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동일기술공사는 택지개발계획인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조사설계’도 수주했다. 위례신도시는 전체 A=847만㎡의 대규모 면적으로 수립된 택지개발지구로 서울시, 성남시, 하남시 등 3개 지자체와 LH공사, SH공사 등 2개 발주처가 참여해 설계 협의과정부터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동일기술공사는 과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현장과 사무실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고품질의 설계를 완성시켰다. 최근 ㈜동일기술공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에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9, 11, 13공구 등 3개 공구를 설계하는 등 우리나라의 동맥인 고속도로에도 참여했다. 11공구 안성~구리 구간 중 남한산성 하부를 통과하는 장대터널과 13공구의 도심지 통과 지하고속도로 건설이 눈에 띄는 성과이다. 이와 같이 ㈜동일기술공사는 창사이래. 도로, 구조, 철도, 지하철, 도시계획, 상하수도, 환경, 지반, 터널, 교통, 조경, 수자원, 항만부문에서 약 6천여 건의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동일기술공사의 미래가 기대되는 부문이다. 이제까지의 설계와 건설사업관리와는 다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고객가치를 그동안 축척한 기술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동일기술공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이석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7-1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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