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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 신입사원의 사직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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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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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8:17:58, 조회 : 2,596, 추천 : 721 |

사직서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바쁘게 일을 하고
일과후에 자기 계발하면 될텐데,
왜 야근을 생각해놓고 천천히 일을 하는지,
실력이 먼저인지 인간관계가 먼저인지
이런 질문조차 이 회사에서는 왜 의미가 없어지는지..
상사라는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도대체,
문화는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창의와 혁신이 넘치고 수평적이어야 하며,
제도는 실력과 실적만을 평가하는
냉정한 평가 보상 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사람들은 뒤쳐질까 나태해질까 두려워 미친 듯이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술은 무슨 술인가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더라도,
도대체 이렇게 해도
5년 뒤에 내 자리가 어떻게 될지
10년 뒤에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 고민에,
걱정에 잠을 설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이 회사는 무얼 믿고 이렇게 천천히 변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이 회사가 돈을 벌고 유지가 되고 있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회사를 통해서 겨우 이해하게 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니부어의 집단 윤리 수준은
개인 윤리의 합보다 낮다는 명제도 이해하게 되었고,
막스 베버의 관료제 이론이 얼마나 위대한 이론인지도 깨닫게 되었고,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던, 코웃음 치던
조직의 목표와 조직원의 목표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대리인 이론을
정말 뼈저리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실감나게 다가오게 된 이야기는, 냄비속 개구리의 비유입니다.
개구리를 냄비에 집어넣고 물을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적응하고, 변화한답시고, 체온을 서서히 올리며 유영하다가
어느 순간 삶아져서 배를 뒤집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냄비를 뛰쳐나가는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그때 그때의 상황을 때우고 넘어가는 변화를 일삼으면서
스스로에게는 자신이 대단한 변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위안을 삼는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사람이 제도를 만들고, 제도가 문화를 이루고,
문화가 사람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모두가 알고 있으니
변혁의 움직임이 있으려니,
어디에선가는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으려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문화 웨이브라는 문화 혁신 운동을 펼친다면서,
청바지 운동화 금지인 ''''''''노타이 데이''''''''를 ''''''''캐쥬얼 데이''''''''로 포장하고,
인사팀 자신이 정한 인사 규정상의 업무 시간이 뻔히 있을진데,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원과의 협의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업무 시간 이외의 시간에 대하여 특정 활동을 강요하는 그런,
신문화 데이같은 활동에 저는 좌절합니다.
변혁의 가장 위험한 적은 변화입니다.
100의 변혁이 필요한 시기에 30의 변화만 하고 넘어가면서
마치 100을 다하는 척 하는 것은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 미래의 70을 포기하자는 것입니다.
더욱 좌절하게 된 것은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 인사팀이 큰일을 저질렀구나
이거 사람들에게서 무슨 이야기가
나와도 나오겠구나 생각하고 있을 때에,
다들 이번 주에 어디가야할까 고민하고,
아무런 반발도 고민도 없이 그저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월급쟁이 근성을 버려라 하시는데..
월급쟁이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구조와 제도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월급쟁이가 아니기를 기대한단 말입니까.
개념없이 천둥벌거숭이로
열정 하나만 믿고 회사에 들어온 사회 초년병도
1년만에 월급쟁이가 되어갑니다.
상사인이 되고 싶어 들어왔는데
회사원이 되어갑니다.
저는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나 메뉴보다는
종업원들의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종업원들의 열정이 결국
퍼포먼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당 서현역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얼음판에 꾹꾹 눌러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주문할때부터 죽을 상입니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힘들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냥 봐도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돈내고 사는것인데도
오히려 손님에게 이런건 왜 시켰냐는 눈치입니다.
정말 오래걸려서 아이스크림을 받아도,
미안한 기분도 없고 먹고싶은 기분도 아닙니다.
일본에 여행갔을때에 베스킨라빈스는 아닌 다른 아이스크림 체인에서
똑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
꾹꾹 누르다가 힘들 타이밍이 되면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모든 종업원이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미는 손도구로 얼음판을 치면서
율동을 하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어린 손님들은 앞에 나와서 신이나 따라하기도 합니다.
왠지 즐겁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아이템입니다.
같은 조직이고, 같은 상황이고, 같은 시장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사무실에 들어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하루하루 적응하고 변해가고,
그냥 그렇게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제가 두렵습니다.
회사가 아직 변화를 위한 준비가 덜 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준비를 기다리기에 시장은 너무나 냉정하지 않습니까.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일에 반복되어져서는 안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조직이기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말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조직이 가진 모든 문제들을 고쳐보고자 최선의 최선을 다 한 이후에
정말 어쩔 수 없을때에야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들으시면
회사내 다른 조직으로 옮겨서 일을 해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조직을 가던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제가 명확하게,
저를 위해서나 회사에 대해서나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활동에
웃으면서 동참할 생각도 없고
그때그때 핑계대며 빠져나갈 요령도 없습니다.
남아서 네가 한 번 바꾸어 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 회사에 남아서
하루라도 더 저 자신을 지켜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또한 지금 이 회사는 신입사원 한명보다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제 동기들은 제가 살면서 만나본 가장 우수한 인적 집단입니다.
제가 이런다고 달라질것 하나 있겠냐만은
제발 저를 붙잡고 도와주시겠다는 마음들을 모으셔서
제발
저의 동기들이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사랑해서 들어온 회사입니다.
지금부터 10년, 20년이 지난후에
저의 동기들이 저에게
너 그때 왜 나갔냐. 조금만 더 있었으면 정말 잘 되었을텐데.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10년 후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늘의 행복이라고 믿기에,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아니라,
유일한 순간이라고 믿기에
이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2007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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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네요..그리고 느껴지는것도 많고...무뎌져가는 생활에 무언가 느끼게 하네요..
잘 지내시죠.. |
2007-08-09 00:3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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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힘요? 조직이라는 거대한 집단을 마주하면, 그리고 그 집단에 의해 조직화된 힘을 맞닥뜨리면, 정말 아찔한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강해보입니다....
그래서 숱한 말들이 우리들의 기억속에 내장되어 자신의 잠재의식을 컨트롤 합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다위의 작은 돛 단배, 태풍앞의 촛 불등등등..
절이 싫으니 중이 떠난다.
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런 심정으로 회사를 떠나고자 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거대한 제방도 작은 쥐구멍에 무너진다고 합니다.(표현이 애매합니다만, 뜻만 가져가세요)
아주 약한 낙수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는 다고 합니다.
필요한 것은 제방에 구멍을 내는 그 첫 쥐의 역할이고요. 그 다음은 제방으로 막혀있는 물의 힘이 다 알아서 할 겁니다.
또한 한 방울의 물방울이야 어디 바위의 털 끝이라도 건들일 수 있겠습니까만,
장고한 시간동안 계속해서 행해지는 물방울의 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 물방울을 만드는 것은 비가 알아서 해 줄 것이지요.
문제는 그 바위위에 정 조준된 첫 낙수물의 위치 겠지요.
님의 고충과 애정을 생각해 봅니다.
진짜로 절(불교의 교리와 종교에의 애정을 표현한 현실적 공간)이 싫은 건가요?
아니면 그 절의 중들이 싫은 건가요?
그도 아니면 자신이 이제 절에서 닦아야 할 종교적 가치를 잃어버리셨나요?
그 어떤 이유에서든지 님의 결정이 님을 더 행복하게 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고 싶네요.
외국어디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꽤 유명한 아나키스트를 붙잡고 누군가 물어 보았답니다.
"어이 당신이 그렇게 행동을 한다고 해서 이 세상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나?
물론 이 질문을 한 사람은 한 국가라는 거대한 집단의 힘과 능력을 배경에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자 이 아나키스트가 이렇게 답합니다.
"당신들이 나에게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내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내가 확신하지"
자신의 믿음을 믿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제법 강한 비 바람이 몰아치니
각별히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
2007-08-10 09:3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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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직과 개인 사이에서 고민이 많은 세상입니다. 정말,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은 무엇인지 가끔은 생각하며 살고 싶습니다. ㅎㅎㅎ |
2007-08-14 12: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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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그리고 보니 두권의 책이 과거(거꾸로 읽는 세계사), 미래(부의미래)라는 정반대의 개념를 다루고 있는 책이었네요.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혁명에 관한 책입니다. 부의 미래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죠.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입장에서는 모든 책은 현재를 기준으로 합니다. 현재의 자기 상황을 책속에 비춰보면서 자신의 상황과 비교하면서 책에서 느끼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죠.
그런 의미에서 삼성을 그만두면서 쓴 이 글을 읽으면서 저는 최근 읽었던 책들이 투영되어 연상이 됩니다.
첫번째로 부의미래. 정말 멋지게 회사생활을 하려고 운동화끈 질끈 동여매고 긴장하는 마음으로 회사에 들어왔더니 회사는 느림보처럼 움직이고 있어서 도저히 적응이 안된다고 하는 신입사원의 생각을 엿보면서 '부의 미래'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앨빈토플러는 사회 조직이 각기 다른 속도로 달리고 있기 때문에 그 속도를 최대한 맞추어야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달리는 집단을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 신입사원이 '삼성'이라는 그나마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이 '기업'을 도대체 느려터진 '거대한 비효율적인 조직'이라고 못박은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봅니다. 이것 또한 속도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삼성의 CEO도 이 신입사원처럼 회사가 너무나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사회에 여러집단들이 있는 것처럼 조직에도 여러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이 모두 같은 속도로 달릴 수없기 때문에 결국 조직은 느린속도로 발전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거대한 조직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더욱 속도가 느려지겠죠.
두번째로 스스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떠난다는 걸 읽으면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의 글들을 연상해봅니다. 저또한 386세대이기 때문에 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인간은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아니 '우리'라는 공동체(국가 일수도 있고, 토목설계인이 될 수도 있다)는 어떻게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야 돈만 많이 벌면 행복해진다지만, 돈을 버는 것 자체도 사회안에서 돈을 버는 것이고 그 '사회'라는 환경에 의해서 개개인은 영향을 받는 것이고, 결국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회시스템이 받쳐주어야 자신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사회의 현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계의 여러가지 혁명의 과정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떻게 혁명이 일어나고 바뀌는지에 대해 조금씩 다른 상황과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삼성신입사원은 현실이 자기의 이상과 너무나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어떤 사람들은 혁명을 꿈꿉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상과 현실의 차이점조차 느끼지 못하죠. 혁명가는 조직을 뒤집어 엎어서 원하는 대로 바꾸는 것 원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권력이 필요하고 그래서 다들 권력을 탐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신입사원이 무슨 권력이 있겠습니까. 자신이 아무리 떠들어도 조직은 꿈쩍도 안할 것입니다. 오히려 떠든다고 혼만나겠지요? 어쩌면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그조직을 바꾸어야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시키는대로 일하고 월급만 받으면 되니까요. 이 신입사원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도저히 용납못했기 때문에 회사를 떠난 것이 겠지요. 이 삼성신입사원이 어느회사로 갔을까 생각해봅니다. 삼성이라는 회사를 떠나서 어디로 갔을까? 전직원이 스피디하게 움직이는 그런 회사로 갔을까? 그 회사에서 그는 만족하면서 자기계발을 하면서 멋진 직장생활을하고 있을까? 그러리라고 생각되는 회사로 옮겼는데 역시나 실망하고 있지는 않을까? 자기의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고 해서 현실에서 도망을 치자면 한도 끝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신념'이 중요하겟지요. '이 조직의 이런점은 잘못된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비록 조직의 힘에 의해서 자기 이상과 다른방향으로 행동은 하지만 마음속에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만약 그 신념이 진정성이 있는 것이라면, 그런 신념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힘을 모으고 그것을 관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혁명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물론 회사라는 것은 그렇게까지 바꿀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이 신입사원처럼 마음에 안들면 회사를 옮기면 되니까요.
이 신입사원의 글은 단지 회사대 개인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회사라는 말을 '사회','업계','부서' 로 바꿔서 대입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개인입장에서보면 자신이 처한 '환경'대 개인의 문제라고 봅니다.
환경은 개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것인가? 아니면 그 환경을 바꿔가면서 살것인가? 개인의 결정에 달라 달라지겠죠? |
2007-09-04 10:4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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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설계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구조설계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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