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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자동연결을 하면서...
이석종
2013-10-08 07:13:39, 조회 : 2,254, 추천 : 684
그동안 [다정다감]은 user.chol.com/~dolljong으로
구조설계 미래포럼은 gumifo.org로 운영하던 것을
통합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구미포와 다정다감이 다소 혼란스럽게 통합이 되어있는데,
공통 게시판은 공유하면서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하려고 합니다.
[다정다감]은 1995년에 공개를 시작해서 2000년까지 5년동안 공개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해서 개발을 했지만 업데이트가 많이 되지 않아서 2000년 이후에
개발된 기능들은 공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실무를 직접하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개발에 매달릴 수가
없었던 것이 개발의 속도가 떨어지고, 심지어는 완전히 멈추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것을 대비해서 소스까지 모두 공개하고 [다정다감]이 오픈소스가 되어
새로운 기능들을 여러사람이 추가하기를 원했는데, 잘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행히 [다정다감]과는 달리 드림, 듀파는 계속해서 개발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다정다감]은 캐드도우미라는 역할보다는 실무진들의 기술공유가 목적이었는데
이부분도 자동화 설계회사나 해석회사쪽으로 많이 기울은 것 같습니다.
제가 기술적인 것을 많이 챙기지 못한 점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구조설계미래포럼]은 구조기술자들이 모여서 보다 나은 기술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해보자는 다소 정치적(?)인 모임이었습니다. 새로운 발주제도나 외국에서의 건설업시스템을
공부하고 그것이 국내에 정착되는데 있어서 기술자들로서의 마음가짐 같은 것을 논의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몇년동안 세미나도 개최하고 설계환경과 기술적인 것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구미포]도 2009년부터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세미나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몇달 전부터 구미포 토목구조뉴스에 구조관련 새로운 뉴스들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정다감]과 [구미포], 트위터, 페이스북을 별도로 운영하다보니 아무래도
SNS쪽보다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정다감]을 [구미포]와
통합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구조설계미래포럼을 통해서 구조설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존의 [다정다감]을 사용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구조설계 미래포럼에서 다정다감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