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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시작했습니다. dolljong
이석종
2010-03-27 13:19:39, 조회 : 2,175, 추천 : 632
어제 후배를 소개받았는데
01학번이더군요. 91학번도 아닌 01학번
내나이 먹은건 생각안하고 살다보니
이런 경우 매우 놀라게 되죠. ^^
그래도 지하철 역에서 읽은 글을 되새기면서
살려고 합니다.
몸은 늙지만 생각은 늙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트위터에 가입했습니다.
걸그룹 이름부터 인원수 멤버들 이름은 몰라도
트위터를 통해서는 뭔가 의미있는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입했습니다.
물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아 사용은 잘 못하겠지만
당문간 열심히 해서 이 새로운 문명이 어떻게
유용한 관계를 맺어주는지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지식은 공유되었을 때 그 힘을 발휘한다
제가 [다정다감]의 이념으로 삼았던 것인데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제 아이디는 여전히 dolljong입니다.
김택성
트위터 하시는 군요.. 저도 한지는 얼마 않되고 주로 방송을 보는 편이지만..
제아이디는 kimts08일꺼에요.. 아이폰으로 하느라 로그인 한지 오래되서.. ㅎㅎ
2010-03-31 15:30:29
이석종
트위터 시작한지 1주일 정도 된거 같은데...
홈페이지, 블로그와는 개념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마치 길을 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리는 듯 합니다. 만일 내가 가고 있던 길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사람들이라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이야기하여 내가 좋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사실 내가 얻을 필요도
없는데 그런 이야기까지 들리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짧은 글로 제한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관심없는 이야기라도 짧은 글이라면 용서가 되기 때문이겠죠.
저도 지금 적응중입니다.
follwer들 중에 내 정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사람들에게도
정보를 보내는 것이라 기존의 홈페이지와는 완전 다른개념인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제가 제공하는 정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들어오는 곳이라
정보를 올리며 거리낌이 없는데 트위터는 좀 다릅니다. 정말 누가 듣거나
말거나 떠벌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