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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들의 신문 기술IN 창간
이석종  2016-05-15 11:19:43, 조회 : 1,177, 추천 : 104

[기술IN 신문 창간] 기술인의 눈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신문
http://www.gisulin.kr

선진국(先進國)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뭐에서 앞서간다는 것일까요? 정치, 경제, 문화일까요?
200여년전 산업혁명 이후로 선진국은 곧 기술에서 앞서가는 나라였습니다.
결국 모든 국가간, 기업간의 경쟁은 기술경쟁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술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그렇다면 결국 기술인들이 가장 중요한 자산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기술인은 여전히 사농공상(士農工商)의 굴레에 갇혀있습니다.
그 굴레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외부의 어떤 도움의 손길이 아닌, 기술일들 내부로부터 나온 그 어떤 힘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기술IN은 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기술인들의 의견을 모으고 그것을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 말입니다.
기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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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IN 신문 창간에 부쳐

기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생명이 돋아나는 신록의 계절 5월에 기술IN 신문의 창간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이라는 상흔을 딛고 불과 60여년만에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역사에도 사례가 없는 초고속성장이었습니다.누구보다도 기술인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은 빠른추격자(Fast Follower)전략를 구사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선도자(First Mover)로 옮겨가지 않으면 후발주자들에게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쉬운 기술만으로는 더이상 세계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고속성장시대에 등안시해왔던 사회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대부분의 안전문제는 기술과 관련있고 기술인들이 사회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기술인들은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인들은 전문가로 인정받기보다는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고, 기술인들의 전문지식과 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 또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경제에서 선도자(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악습을 끊어야 합니다. 기술인들이 제대로 대우를 받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기술인이 되고싶어해야 하고, 그래야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고 나아가 세계시장의 경쟁에서 앞서 갈 수 있습니다.

저희 기술IN은 기술인들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 그리고 말하겠습니다. 기술IN은 기술과 관련된 최신 소식들을 전할 것이며, 잘못된 제도나 인식, 문화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비판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기술과 기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인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IN신문은 기술인들 곁에서 기술인들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 그리고 말하겠습니다.

기술IN 기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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