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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에 대해서...
이석종  2016-03-05 15:16:50, 조회 : 1,037, 추천 : 105

최근 국토부는 건진법시행령을 개정을 통해서 설계단계에서 안전을 챙기자는 정책방향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가설구조물의 구조안전성 검토를 설계단계에서 수행하라는 건진법 48조 5항보다 훨씬 강력한 시행령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국토부는 Design for Safety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설계단계부터 안전을 챙기자고 하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크 초안에는 설계단계에서 크레인접지압을 검토하고, 도면에 안전난간 설치 위치를 표기하고, 거푸집제거순서를 표기하라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현장에서 해야할 일들이 설계단계로 넘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의외로 이런 방법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설계를 통해서 검토해야되는 내용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설계단계에서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설계는 목적구조물을 설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단계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시공단계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크레인 접지압은 크레인이 크기 등은 시공단계에서 확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설계단계에서 하라고 하고 그에 대한 비용도 지불하지 않으려는 것이 국토부의 생각입니다. 안전을 챙기는데 돈이 더 투자해야하지.않을까요?

시공전에 시공계회서와 안전관리계획서를 철저하게 작성하게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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