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DJDG]는 하나의 기능에 하나의 파일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깃허브에 소스를 올리면서 잠시 고민을 했던 것이 바로 파일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 였습니다(약 300여개). 파일을 하나로 모으면 편할 것 같아서 고민했었는데,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파일을 하나로 관리하는 것과 여러개로 나눠서 관리하는 것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일을 여러개로 관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정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일을 하나로 관리하면 소셜코딩의 수정작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러사람이 하나의 파일의 여러 부분을 동시에 수정하는 것보다 각각의 파일을 수정하는 것이 더 명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로 관리하면
.autoload를 하나의 파일만 걸면 된다.
.공동사용 function들 관리가 편하다.
.어떤 기능을 수정하려면 파일의 특정 일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이부분이 소셜코딩에서는 좀 불편할 듯)
-여러개로 관리하면
.기능하나에 파일하나이므로 명확하다. 오픈소스 공동작업에는 이렇게 관리하는 것이 좀 편할 듯. 하나로 관리하는 경우 여러사람이 각각 다른 기능들을 수정한다면 수정작업이 어려울 수 있을 듯.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loadjdg에 (autoload를 등록을 해줘야 한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function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현재 djdgfun.lsp을 사용하고 있으나 다른 lsp파일에도 function들을 중복해서 복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음.
엔지니어 돌종
doll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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