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0 분
     7 분


 * Beautiful ones
  Talking About  :  [토목건축기술대상] 토목 도로교통시설 우수상 / 두산건설 ‘김시민 대교’
  Name  :  이석종
  File #1  Download : 1 (40.3 KB)


기사원문: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462226

[토목건축기술대상] 토목 도로교통시설 우수상 / 두산건설 ‘김시민 대교’

5도 기운 주탑…진주성 옮겨놓은듯

기사입력 2014.11.25 15:22:02
        
토목 도로교통시설 우수상을 수상한 두산건설 김시민 대교는 혁신도시와 진주시의 동반성장을 위해 만들어졌다. 서부 경남 지역 발전의 일환으로 진행된 경남 진주 혁신도시개발사업과 혁신도시로의 원활한 진입·출입을 위해 진주시 상평동 상평공단과 혁신도시 서쪽인 문산읍 소문리를 잇는 다리다.

총연장 1.15㎞, 너비 18.5~34m의 김시민 대교는 2007년부터 국비 742억원이 투입된 결과 2년 후인 2009년 공사를 착공했고 그로부터 3년6개월여 만인 2013년 7월 준공했다. 두산건설과 대경건설이 턴키 방식으로 공사를 맡았다.

김시민 대교의 사장교는 길이 488m, 주탑 높이 111.6m인 국내 최장 ‘비대칭 경사주탑 사장교’다. 다이아몬드형 콘크리트 주탑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탑을 기준으로 교량 길이가 비대칭이다.

진주 시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주탑은 피사의 사탑처럼 5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기운 공법은 국내외적인 추세로 통한다. 네덜란드 로테르담교량, 예루살렘의 코드브리지(Chord Bridge) 등에서 볼 수 있는 ‘기운 공법’으로 기울기를 강조해 대중의 주목을 끄는 방식을 사용했다. 최근 완공된 인천 청라, 영종도를 잇는 ‘공촌 1교’도 비대칭 경사주탑 사장교로 주탑이 기울어 있으며 2015년 완공 예정인 서울 월드컵대교도 마찬가지다.

김시민 대교는 웅장하고 당당한 진주성을 이미지화했다.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주탑의 상부 양쪽에는 임진왜란 중 순국한 논개를 상징하는 쌍가락지와 혁신도시로서 진주를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졌다.


계절 변화에 따라 교량 경관 조명의 색채가 변하도록 했으며 주탑 측면에는 남강과 혁신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교량 측면부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가로등에 전기를 자체 공급하는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설계 개념이 도입됐다. 김시민 대교가 연결하는 혁신도시에는 이미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총 11개 공공기관이 올해 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Name  Pass  
 Prev :   진주혁신도시 ‘김시민대교’ 1일부터 개통 이석종 
 Next :   [토목건축기술대상] 토목대상 / 현대산업개발 ‘부산항대교’ 이석종 
 L  W R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RuVin
구조설계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구조설계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