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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ing About  :  [토목건축기술대상] 토목 도로교통시설 최우수상 / 현대건설 ‘암사대교’
  Name  :  이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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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462243

[토목건축기술대상] 토목 도로교통시설 최우수상 / 현대건설 ‘암사대교’

첨단공법으로 올린 아치교 조형미 일품
기사입력 2014.11.25 15:24:03        


현대건설이 단독 시공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구리암사대교’에는 지난 60년 동안 건설사가 축적한 토목 공사의 노하우가 집약돼 있다.

이 다리는 한강 위에 건설되는 31번째 교량이다. 총 연장 2.74㎞(교량 구간 1.13㎞), 폭 24~44m의 4~6차로 규모다. 대형 선박의 통행이 가능한 경간(교각 사이의 거리)을 확보했으며 조형미까지 갖췄다. 2006년 착공해 올해 말 준공된다.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공법이 총동원됐다. 구리암사대교의 상량식에는 ‘대선일괄가설공법’이 적용됐다. 현대건설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1996년 서강대교 시공에 쓰인 강교설치 공법이다. 육상에서 강교를 제작하고 수상에서 운반과 설치 공정만 이뤄진다. 구리암사대교가 연결되는 강동구 암사동과 구리시 아천동 일대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강교 부재들을 조립할 때 발생하는 용접 잔재물과 도장 시에 비산되는 화학물질이 상수원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이 공법이 적용된 것이다.

아치교 상량 작업에서도 현대건설의 기술력이 돋보였다. 당시 작업은 한강에 세워진 두 교각 위에 길이 180m, 높이 28m의 아치교를 올리는 작업으로 작업 기간만 8일이 소요됐다. 조수간만의 차와 바지선의 부력을 이용해 강교를 설치했던 서강대교의 아치교 설치 방식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공법을 사용했다. 800t 규모의 유압잭 8개를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로 아치 강교를 무사히 상량했다.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일반적으로 공사 현장은 외부인 접근이 제한된다. 하지만 암사대교는 공사가 한창인 2009년 자전거도로 활성화 붐이 일면서 시민들에게 공사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였고 그 결과 불미스러운 사고는 단 한건도 없었다.‘안전관리 최우수 현장’으로 서울시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구리암사대교가 개통되면 강동구와 중랑구를 오가는 시간이 최대 30분가량 단축되는 것은 물론 중랑구와 구리시를 연계하는 한강횡단 도로망이 구축된다. 동부권에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처하고 강동구와 구리시 교통량 분산과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석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11-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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